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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광고대상] "더 시프트 하겠습니다"...SH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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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광고대상] "더 시프트 하겠습니다"...SH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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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치솟는 물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전세가, 점점 멀어지는 내 집 마련의 꿈…'


서민의 시름과 걱정이 늘어가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SH공사는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2007년 첫 공급된 이래 평균 10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은 만4년이 지난 현재 단순히 신개념의 주거형태를 뛰어 넘어 서울 시민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실제적인 대안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시프트와 같은 창의적 생각이 더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고 더 행복한 서울을 만드는데 기여한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수상한 SH공사 기업PR '더 시프트하겠습니다'편은 시프트가 가진 물성적 특성을 뛰어넘어 SH공사 전 임직원이 새롭게 노력하겠다는 다짐과 도전을 담은 광고다.

"더 다양해 질 수는 없을까?", "더 낮아질 수는 없을까?", "더 쉬워질 수는 없을까?", "더 편안해 질 수는 없을까?"와 같이 서민들의 주거안정과 행복을 위해 한 번 더 생각하고 노력하는 SH공사의 실천에서 출발한 이번 광고는 시프트를 단순히 서민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주거형태가 아닌 상식을 뒤집고 발상을 전환한 크리에이티브한 SH공사의 기업철학으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했다.


'더 시프트하겠습니다'편은 모델인 김장훈이 SH공사 직원으로 등장해 서울 시민이 활짝 웃을 수 있도록 시프트한 생각을 더 많이 하겠다는 선서를 하는 한편 우리 시대 서민의 자화상인 만화 캐릭터 무대리가 같이 등장해 서민의 눈길을 끌었다. 또 서울을 상징하는 남산타워와 SH공사가 시민고객을 위한 주거복지 서울을 상징하는 다양한 아이콘을 배경으로 새롭게 변모하는 서울을 나타내고자 했다.


앞으로도 SH공사는 시프트 한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서울시민의 균등한 삶의 질, 행복한 주거복지를 누릴 수 있는 꿈이 이어질 수 있도록 '더 시프트' 하겠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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