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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자연 상태의 가장 섹시한 가슴을 소유한 여성으로 평가 받는 영국 여배우 겸 모델 켈리 브룩(30)이 남성잡지 ‘플레이보이’ 앞에서 벗는다고.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은 가슴 사이즈 34E인 브룩이 이달 하순 지중해에서 이틀 일정으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3일(현지시간) 전했다.
그는 ‘예술’ 사진을 촬영하며 벗는 대가로 50만 달러(약 6억 원)나 받게 된다고.
요즘 럭비스타 대니 시프리아니(22)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브룩의 누드 사진은 ‘플레이보이’ 9월호나 10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1953년 휴 헤프너(84)가 창간한 ‘플레이보이’에 마릴린 몬로가 커버 모델로 등장한 바 있다.
‘플레이보이’에 알몸으로 등장한 스타들 가운데는 여배우 파멜라 앤더슨, 드루 배리모어, 킴 배신저, 가수 벨린다 칼라일, 대니 미노그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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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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