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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동아비즈니스포럼 제70회 정기포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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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환 경영대학원장·강세호 포럼 회장 등 참석

정만희 동아대로스쿨 명예교수 초청 헌법 특강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동문 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동아비즈니스포럼(회장 강세호 FT Marine 대표)이 제70회 정기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전했다.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지난 21일 열린 포럼엔 강세호 회장과 허동윤 수석부회장, 소순민·전종섭·이홍규·박동진·김영인·임석환 부회장 등 포럼 회원들과 최규환 경영대학원장을 비롯한 동아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강세호 회장은 “기다리던 봄이 온 것과 함께 혼탁한 정국도 빨리 안정이 되길 바란다. 오늘 저명한 법학자인 정만희 명예교수님의 특강이 현시대 우리가 처해 있는 어려운 부분들이 정리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좋은 강의를 듣고 뜻깊은 시간 되길 바라고 신입 회원들의 서먹함도 해소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규환 동아대 경영대학장은 “앞으로도 포럼이 동아대 동문 간 정보를 교류하고 기업 혁신과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지혜를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한다”며 “인공지능의 놀라운 발전이 산업 분야는 물론 우리 일상에 깊이 관여하는 시대에서 사람과 사회를 위한 기술과 기업경영 추구라는 가치를 표방하고 있는 우리 포럼이 가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선 ‘87년 헌법의 문제점과 권력구조 개헌론’ 주제로 정만희 동아대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의 특강이 마련돼 많은 관심을 끌었다.


정만희 명예교수는 “권력구조 개헌 실현으로 권력 집중이 가져오는 헌정 운영상의 폐해를 극복하고 비효율적이고 소모적인 국정운영에서 벗어나 국정의 합리적 운영 능력을 향상하고 사회적 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가 시스템에 대한 재정비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헌법제도 개혁이 성공할 수 있도록 기존의 낡은 정치 문화와 풍토를 과감하게 청산하는 정치권과 모든 국민의 의식개혁 운동을 전개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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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동문 기업인 중심으로 2011년 발족한 동아비즈니스포럼은 2017년부터 사단법인으로 거듭나며 동남권 대표 비즈니스 단체로 성장했다. CEO 및 각종 단체장 소양 개발, 지역 사회 발전, 산학연계 사업 추진 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동아대, 동아비즈니스포럼 제70회 정기포럼 열어 동아대가 70회 동아비즈니스포럼 정기포럼를 개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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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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