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라 ]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25일 방림2동 사랑의 식당에서 관내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 300명에 사랑의 떡국을 대접한다.
이번 떡국 나눔행사는 방림2동 사랑나눔회에서 후원하며, 설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나눔행사에는 사랑나눔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직접 떡국을 요리해 대접하고, 떡국과 함께 양말 등 소정의 선물도 전달할 예정이다.
사랑나눔회 박희율 회장은 “따끈한 떡국 한 그릇으로 우리 이웃들의 허기를 든든히 채워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 조그만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6년 결성된 방림2동 사랑나눔회는 매월 다문화가정 9세대와 기초생활수급자를 제외한 관내 어려운 가정 15세대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지역 내 봉사자들을 정기적으로 위문하는 등 지역사회 사랑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김보라 기자 bora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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