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백화점은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전점 본매장 및 행사장에서 '2012년 롯데 웨딩 페어'를 진행한다.
'롯데 웨딩 페어'는 일년에 단 두 번(2월, 8월)에 진행하는 대형 혼수 웨딩 행사로, 이번에 28번째를 맞이한다. 에이스, 템퍼, 디자인벤처스 등 유명 가구 브랜드와 삼성, LG 등 가전 대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혼수 베스트 한정 상품을 비롯해 절반 가격의 저렴한 기획 상품까지 다양한 테마에 맞는 상품을 총망라했다.
선선한 가을은 봄 못지 않게 웨딩이 가득한 시즌으로 특히 올해는 윤달의 영향으로 결혼식이 하반기로 몰리면서, (롯데백화점 웨딩센터 가입고객 기준)9월~12월 예식장 예약 건수가 전년 대비 61.2% 증가했다.
하반기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앞두고 혼수를 준비하는 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롯데백화점은 지난 4월부터 행사를 기획, 최대 물량을 준비헤 '웨딩 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의 주요 컨셉은 '합리적이고 똑똑한 소비자를 위한 알뜰 쇼핑 찬스' 제공이다. 최근 부동산 경기 불황으로 인해 집값의 부담이 커진 예비 부부들은 '알뜰하고 실속 있는 혼수 마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롯데백화점은 이러한 소비자들을 위해 '불황 극복 파워 아이템전'을 전개한다.
이 상품전은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가전으로 혼수 가구 3대 아이템으로 꼽히는 소파, 침대, 식탁 신제품을 유사 상품 대비 50% 가격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롯데백화점은 시몬스, 템퍼, 디자인벤처스 등 20개 가구 브랜드와 함께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1개씩 선정, 초특가로 기획해 한정 판매한다.
가전 박람회에서는 삼성과 LG가 본매장 및 행사장에서 혼수 가전 진열상품을 10%~30% 할인가로 판매하고, 동일 브랜드 혼수 패키지 구매 시 최대 7%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최신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20~30대 젊은 층에 특히 인기 있는 원목 가구 특가전을 기획, 침대 브랜드인 시몬스와 함께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북유럽 스타일의 원목 침실세트(퀸침대+거울+협탁+서랍장+스툴 포함)를 300만원 대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상품권 사은, 무이자 할부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더블 사은 행사 진행으로 행사 기간 동안 가구 주요 브랜드 및 삼성, LG에서 100만ㆍ200만ㆍ300만ㆍ500만ㆍ1000만원 이상 구매시 5% 금액의 롯데상품권을 증정, 기존보다 2배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주말인 17일~19일, 24일~26일에는 롯데카드로 50만원 이상 구매시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혼수 가구, 가전 박람회와 더불어 롯데백화점 전점 웨딩센터 및 사은행사장에서는 17일~9월 16일까지 웨딩멤버스 신규 가입고객들을 대상으로 '스위트 드림 스토리(Sweet Dream Story)'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예비 부부의 행복한 새출발을 지원하는 경품행사로 1등 당첨자(1명)에게는 삼성 스마트 가전 5종 풀 패키지(TV,냉장고,에어컨,세탁기,로봇청소기)와 기아자동차 신차인 K3를, 2등(1명)에게는 동남아 럭셔리 허니문 패키지와 기아자동차 K3를, 3등(1명)에게는 기아자동차 K3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9월 26일(수) 롯데백화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자세한 내용은 롯데백화점 홈페이지 (http://store.lotteshopping.com) 및 점내 고지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식 롯데백화점 생활가전부문장은 "올해 윤달의 영향으로 하반기 웨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며, "고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새로운 출발을 하는 예비 부부들에게 놓치기 아까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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