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일본 민주당이 29일 차기 총리가 될 새 당대표를 선출하는 가운데 후보 5명 중 마에하라 세이지 전 외무상과 가이에다 반리 경제산업상의 접전이 치열할 전망이다.
2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48%가 마에하라를 지지했다. 가이에다는 12%의 지지율을 얻는데 그쳤다.
반면 일본 아사이신문은 자체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번 경선의 유력 후보자로 가이에다를 꼽았다.
새 당대표 후보 5명은 마에하라 세이지 전 외무상, 노다 요시히코 재무상, 가이에다 반리 경제산업상, 가노 미치히코 농림수산상, 마부치 스미오 전 국토교통상 등 5명이다.
새 당대표는 빠르면 오는 30일, 지난 26일에 사임 발표를 한 간 나오토 총리의 뒤를 이을 새 총리로 임명될 예정이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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