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짱표' 불닭볶음면 레시피 공개
논란 관련 언급은 없어
넷플릭스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 등 전과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었으나, 최근 유튜브 영상을 통해 복귀했다.
지난 18일 임성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 '설음식 드시고 느끼할 거 같아서 준비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2분 14초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라면 두 봉지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임짱표 불닭볶음면' 레시피를 소개했다. 자신의 논란에 대한 별다른 언급은 없었으며, 촬영 일시 또한 밝히지 않았다.
임성근은 과거 4차례 음주운전 적발과 폭행 사건 등으로 '전과 6범'이었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뒤늦은 비판을 받았다. 지난달 21일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어떤 비판도 감수하겠다"고 밝혔고, 이후 약 한 달간 유튜브 영상을 올리지 않았고, 13일 '두바이 쫀득 쿠키'를 재해석한 레시피 영상을 올리면서 재개했다.
경기도 파주시에 준비 중인 식당의 폐업설에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3일 임 셰프는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파주 식당 매매설은) 사실이 아니다. 사진 구도가 이상하게 나온 것"이라며 "옆 건물이 매매를 내놓은 것이고, 거기서 팬스(울타리)를 쳐서 ('매매' 현수막으로) 표시를 해놓은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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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임성근 셰프의 복귀를 응원하는 모양새다. 해당 영상 댓글에서 누리꾼들은 "복귀해서 너무 좋다", "얼른 가게 열었으면 좋겠다", "방송 출연 안 해도 가게랑 유튜브가 대박 나면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지수 인턴기자 parkjisu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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