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는 2011년 새해 업무 첫날을 행복하고 경쾌한 분위기에서 시작하기 위해 ‘도전 골든벨’ 형태의 이색적인 시무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직원 350여명이 참석, 다함께 퀴즈를 맞추며 놀이 같은 시무식을 진행했다.
암웨이가 추구하고 있는 가치, 회사 전략, 회사가 추진 중인 개인정보보호 정책, 방문판매법 관련 기본 사항 등 회사와 관련된 문제를 통해 평소 자신이 맡고 있는 업무 외에 회사 사업 전반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박세준 대표는 "새해 첫날을 큰 웃음으로 시작한 만큼 올 한해 내내 ‘재미있고 즐거운 일터’가 될 것 같다"며 "나아가 이 큰 웃음과 기쁨을 사회에도 널리 퍼뜨리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