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상하이 오토모티브는 쌍용차의 지분 42만4780주(1.18%)를 처분해 보유지분 비율이 종전 6.16%에서 4.98%로 내려갔다고 1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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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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