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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중화권 최고의 스타 유덕화가 주연으로 나선 영화 '천하무적'이 KTX 열차 안에서 상영된다.
오는 9일 개봉일부터 2주 동안 '달리는 영화 극장'으로 불리는 'KTX 시네마'의 서울-동대구 구간 상행선에서 상영키로 확정된 것. '야연', '집결호'로 세계적인 감독의 반열에 오른 중국의 펑 샤오강 감독이 연출한 것뿐 아니라 달리는 기차 안을 배경을 한 영화가 기차 안에서 상영되는 것 때문에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홍콩 박스오피스 1위, 150억원이 넘는 흥행성적을 거둔 '천하무적'은 '천장지구', '열혈남아', '무간도', '연인', '삼국지:용의 부활' 등으로 유명한 유덕화와 베를린, 베니스 영화제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아시아 배우의 위상을 높인 유약영, 그리고 장예모 감독의 '인생'으로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유게가 캐스팅돼 제작 초기부터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킨 작품이다.
특히 '천하무적'은 세계적인 관광 명소인 티벳을 무대로 대륙을 횡단하는 열차 안을 배경으로 한 영화. 시속 300km로 달리는 기차 안에서 관람하며 영화 속의 긴장감과 스릴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극장에서 보는 재미와는 또 다른 색다른 기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KTX 시네마'는 시속 300km로 달리는 KTX의 1호차를 영화관으로 개조해 영화 객실을 만들고, 주로 2시간 이상의 장거리 여행객들에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해 특별한 열차 문화상품으로 정착되고 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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