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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화, 100억원대 로맨스 영화 출연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홍콩 톱스타 유덕화가 100억원대의 홍콩 로맨스 영화'라스트 프로포즈'에 출연한다.

라스트 프로포즈'는 '무간도'의 유위강 감독이 연출하고 유덕화와 서기가 출연하는 작품.

유덕화는 모든 것을 가졌지만 사랑에는 서툰 백만장자 '샘'을 연기하고 서기는 가진 것은 없지만 언제나 당당한 매력을 지닌 클럽 댄서 '밀란' 역을 맡았다.

'라스트 프로포즈'는 마카오 최고의 재벌 부부의 러브스토리를 모티브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 라스트 프로포즈'는 3월 5일 국내 개봉한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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