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은 일본 3위의 증권사인 자회사 닛코코디얼 증권을 매각키로 결정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를 부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의 씨티그룹 대변인은 현재로서는 닛코코디얼 증권과 닛코자산운용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씨티그룹은 향후 몇년간 닛코코디알 증권과 닛코자산운용 등의 가치를 최대화하기 위해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 말했다.
씨티그룹은 닛코코디얼 증권과 닛코자산운용 등 해외 사업부문을 비핵심 사업부문으로 분류,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현지언론들은 미쓰비시UFJ증권과 미즈호파이낸셜증권 등이 닛코코디얼의 인수에 관심이 있을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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