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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소희, 화보촬영서 과감 섹시미 발산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원더걸스의 소희가 패션모델 포스를 드러내며 화보촬영에 임했다.

'텔미'부터 '노바디'까지 빅히트를 치며 가요계를 휩쓸던 원더걸스의 소희는 잠깐의 휴식기를 이용해 화보를 찍었다.

'누메로 코리아' 화보 촬영에서 섹시한 모습을 드러낸 소희의 단독 컷은 14페이지 분량에 걸쳐서 게재돼 있다.

소희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바꾸는데 4시간 이상이 걸렸고, 의상, 시안까지도 꼼꼼하게 체크하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소희는 남성의 룩을 착용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혀 '누메로 코리아' 측은 성별을 허무는 앤드로지너스 룩을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소희는 촬영 중간 중간에도 보다 강한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주문하는 등 한 치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은 완벽함을 보였다.

또한, 다소 입기 힘들 수 있는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들도 매니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착용하는 대범함까지 선보여 대성할 만한 스타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사진 =누메로 코리아 제공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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