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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 레이디, 여성 클럽 선택의 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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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 기술 샤프트 진화된 비거리
무게 조정 가능한 웨이트 스크루 탑재
풍부한 컬러 옵션, 고급스러운 외관

여성골퍼의 비거리 걱정은 끝났다. 프리미엄 골프 시장을 선도해온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이 2025 온오프 레이디 클럽을 출시했다. 2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개인 최고 비거리를 작성할 수 있는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세 가지 타입별 유틸리티, 7개 구성의 아이언으로 이어지는 풀 라인업으로 여성골퍼를 만난다.

온오프 레이디, 여성 클럽 선택의 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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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용품 분야에서 세계 넘버 1인 다이와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층 더 진화된 비거리를 자랑한다. 다이와의 카본 샤프트는 부드러운 스윙에도 샤프트 고유의 탄력성을 통해 폭발적인 비거리를 이끈다.


여기에 여성 클럽 최초로 무게 조정 가능한 웨이트 스크루를 도입했다. 개인 스윙 스타일에 맞게 원하는 비거리, 탄도 등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온오프만의 파워트렌치 기술로 페이스 반발력을 지원한다. 드라이버는 새로운 페이스 이면구조를 통해 토우와 힐 부분의 반발력을 증대시켜 관용성도 높였다. 아이언은 대부분 여성 골퍼들이 페이스 하단에 타점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착안, 고비중 텅스텐을 솔 부분에 배치한 저중심 설계를 통해 볼을 보다 쉽게 띄울 수 있다.


외관은 다이아몬드 패턴 디자인으로 한층 더 고급스럽게 만들었다. 풍부한 컬러 옵션으로 골퍼만의 개성 있는 클럽을 완성할 수 있다. 5가지 색상의 샤프트, 4가지 색상의 그립, 3가지 색상의 헤드 쥬얼 웨이트, 4가지 색상의 아이언 배지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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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인터내셔널 측은 "이번 제품은 여성의 비거리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었다. ‘비거리=온오프 레이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은 다양한 채널을 통한 광고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1기 온오프 레이디 체험단을 선발했다. 완벽한 소통으로 안정적인 시장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 온오프 레이디 클럽 가까운 대리점에서 시타 및 구매 상담이 가능하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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