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재용 사즉생 주문에 '창업주 각오'로 답한 삼성(종합)

시계아이콘02분 0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56기 정기 주주총회, 올해 사업전략 발표
"인재와 기술" 故 이병철 경영철학 제시

"빠르면 올해 2분기 HBM3E 12단 전환"
파운드리는 2나노 수율 잡고 1나노 개발
스마트폰부터 가전까지…AI 전방위 적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임원들을 대상으로 '사즉생 각오'를 주문한 데 대해 삼성전자는 '인재와 기술'이라는 창업주의 경영철학으로 답했다. 다시 원칙으로 돌아가 기술 리더십을 회복하고, 이를 통해 삼성전자가 처한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부진에 빠진 반도체 사업은 '첨단기술 경쟁력' 확보로 근본 체질을 개선하고 선단(첨단)공정 완성도와 시장 대응력에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스마트폰부터 가전까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차세대 기술 역량으로 새로운 제품 경험을 창출하겠다는 전략도 내놨다.


이재용 사즉생 주문에 '창업주 각오'로 답한 삼성(종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연합뉴스
AD

삼성전자는 19일 오전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한 뒤 '2025년 사업전략 공유 및 주주와의 대화'를 통해 올해 사업 방향성을 제시했다.


주주들의 질문에 삼성 주요 경영진이 직접 답하는 간담회에는 ▲한종희 DX부문장(부회장) ▲전영현 DS부문장(부회장) ▲한진만 파운드리사업부장 ▲박용인 시스템LSI사업부장 ▲송재혁 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전경훈 DX부문 CTO ▲용석우 VD사업부장 ▲김우준 네트워크사업부장 ▲노태문 MX사업부장 ▲박순철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10명이 참여했다.


부진 빠진 반도체…전영현 "기술 리더십 회복"
이재용 사즉생 주문에 '창업주 각오'로 답한 삼성(종합) 19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6기 삼성전자 정기 주주총회에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반도체 사업에 대한 삼성전자의 답은 '반성과 전진'으로 요약된다. 메모리 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대응이 늦어지면서 SK하이닉스에 시장을 내줬고,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는 부진에 빠졌다.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공정으로 세계 최초 3나노(1㎚=10억분의 1m) 양산에 성공했지만, 수율 확보에 난항을 겪으면서 대만 TSMC와의 격차는 60% 가까이 벌어졌다.


삼성 반도체를 이끄는 전영현 부회장은 부진했던 HBM 실적을 반드시 개선하겠다며 "빠르면 올해 2분기, 늦어도 하반기부터 HBM3E 12단 제품을 빠르게 시장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또 인공지능(AI) 디램(DRAM) 시장 전환에 속도를 내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HBM4 및 커스텀 HBM 시장에선 지난해의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중국 기업들의 저가 공세에는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전 부회장은 "HBM, DDR5, 서버용 SSD 등 고성능·고용량 제품에서 차별화를 꾀하겠다"며 선단노드 경쟁력 강화를 천명했다. DDR은 더블 데이터 레이트(Double Data Rate) 기술이 적용된 D램의 한 종류다. 중국 업체들이 주력하는 DDR4는 저가, DDR5는 고부가 제품으로 본다.


부진이 지속되는 파운드리 사업에 대한 주주들의 우려 섞인 질문도 잇따랐다. 삼성전자는 3나노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올해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2나노 수율 안정화를 앞당기는 한편, 차세대 1나노 공정 개발로 '기술 리더십'을 회복하겠다는 전략이다.


한진만 파운드리사업부장은 "3나노 및 2나노 GAA 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 중"이라며 "공정 최적화뿐 아니라 수율 안정화 및 램프업(양산 속도 개선)에도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전영현 부회장은 '주주와의 대화'에 앞서 올해 파운드리 사업전략을 소개하며 "2나노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1나노대 차세대 공정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 강한 기술·제조 역량을 갖추겠다"며 파운드리 시장의 핵심인 선단공정에 사활을 걸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스마트폰부터 가전까지…한종희 "AI 기술 확대"
이재용 사즉생 주문에 '창업주 각오'로 답한 삼성(종합) 19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6기 삼성전자 정기 주주총회에 주주들이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DX(디바이스경험) 부문장은 "DX부문은 미래형 사업구조 전환과 과감한 성장을 추진할 것"이라며 "지난해부터 스마트폰·TV·가전 등 전 제품에 AI 기술을 적용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이러한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폰부터 가전까지 전 제품에 걸쳐 AI 기술을 확대하고 스마트 싱스(Smart Things)를 기반으로 디바이스가 연결 경험도 한층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로 인한 보안 우려에 대해서는 첨단 보안기술 삼성 녹스(Knox)를 통해 프라이버시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미래 격전지인 로봇 사업 분야에서 선도적 입지를 구축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사업장 내 제조봇·키친봇 추진으로 확보한 핵심기술과 데이터를 첨단 휴머노이드 개발에 활용하는 '개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 검증과 고도화를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사즉생 각오' 주문에 "인재와 기술"로 답한 삼성
이재용 사즉생 주문에 '창업주 각오'로 답한 삼성(종합)

한종희 부회장은 이날 정기 주주총회에서 "어려운 환경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해 인류사회에 공헌한다'는 회사의 경영철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임원들을 대상으로 '사즉생의 각오'를 주문한 데 이어 창업주 고(故) 이병철 회장의 경영이념으로 위기 돌파 의지를 피력한 셈이다.


이날 총회에선 재무상태표 승인, 사외·사내이사 선임 등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 새로운 이사회 구성은 '반도체 전문가'를 수혈하는 데 방점을 뒀다. 그간 경제관료 출신 비중이 높다는 지적을 수용하고 반도체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제 변혁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AD

신규 사내이사로는 전영현 DS부문장(부회장)과 송재혁 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반도체연구소장(사장) 등 '개발실 엔지니어' 출신들을 선임했고, 사외이사로는 AI·반도체 전문가로 통하는 이혁재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겸 반도체공동연구소장이 합류했다.




장희준 기자 jun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