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시아나항공, 3000억 규모 단기차입금 증액 결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차입금 상환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0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액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33.03%에 해당하며, 차입 형태는 한도여신이다. 회사 측은 "산업은행 외화지급보증 및 수출입은행 수입이행성보증의 한도여신 전용 관련 이사회 결의에 따른 공시 사항으로 산업은행 2152억원, 수출입은행 848억원"이라고 설명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