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진에어가 올 상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90여명을 채용한다.
3일 진에어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 채용 계획을 안내하고 오는 9일까지 일주일 간 온라인으로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차별 없는 채용 문화 정착을 위해 2008년 창립 이후 연령·전공·성별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학력 제한은 2014년 하반기 이후 폐지했다.
▲최소 학력 및 연령·전공·성별·신장의 제한은 없으며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고 ▲영어 및 제 2외국어(일본어, 중국어) 능통자는 채용 전형에서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 후 1·2차 면접, 건강 진단 및 체력 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전형 절차를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5월경 입사해 입사 교육과 객실 서비스 및 안전 훈련 과정을 거쳐 7월부터 업무에 투입된다.
진에어는 "지난해 객실승무원 고용 규모는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한 수준이었다"면서 "올해도 사업 성장에 맞춰 지속적으로 객실승무원 채용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 객실승무원은 국내 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청바지를 유니폼으로 입고 있다. 격식을 갖춘 정형화된 느낌의 기존 유니폼 타입에서 탈피, 편안함과 실용성을 강조한 것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