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2016골드에이지포럼]한국 골프 전설의 충고 "50% 스윙"

시계아이콘03분 0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골프레슨 레전드 임진한 프로 골드에이지포럼서 특강
"잘될 때보다 안될 때가 더 많다. 극복할 수 있어야"
"골프대중화 위해선 '특별소비세' 내려야 한다"

[2016골드에이지포럼]한국 골프 전설의 충고 "50% 스윙" 한국 골프계의 살아있는 전설 임진한 대표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코스에서는 50%의 힘으로 스윙하라"고 충고했다. 임 대표는 다음달 29일 아시아경제와 아시아경제TV가 주최하는 '2016골드에이지포럼'에서 "골프와 인생'을 주제로 특별강연한다.
AD


[아시아경제TV 김종화 기자]젊어서는 한국 남자골프의 그린을 호령했고, 나이들어 그린을 떠난 뒤에는 세계 최고의 교습가로 이름을 날리며 한국 골프계의 전설이 된 임진한 (주)에이지슈트 대표(58). 그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던진 충고는 한 마디로 "힘 빼"였다.

한국 골프계의 전설로 여전히 후진 양성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임진한 대표가 아시아경제와 아시아경제TV가 주최하는 '2016 골드에이지포럼'에서 특별강연에 나선다.


임 대표의 강연주제는 '골프와 인생-원포인트 레슨'. 임 대표는 1977년에 프로에 입문한 정상급 투어프로 출신 지도자다. 한국 남자골프의 최정상으로 그린을 호령하다 1995년 부상으로 은퇴했다. 이후 지도자로 재기에 성공하기까지의 아픔과 노력의 과정을 이번 특강에서 담담하게 털어 놓을 예정이다.

그가 외부 강연을 통해 자신의 삶과 골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은퇴 이후의 삶의 계획을 논의하는 '골드에이지포럼'에서 그가 화두로 던질 골프와 인생의 묘미는 무엇일까.


임 대표는 2011년과 2013년 미국의 골프 전문지인 골프 다이제스트에 의해 미국을 제외한 세계 50대 골프 교습가에, 2015년에는 한국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국내 베스트 교습가로 뽑혔다.


양용은, 박인비, 배상문, 정일미, 안병훈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의 프로골퍼를 키워냈고, 사회 저명인사들의 인생에도 큰 영향을 미친 그의 안목과 역량은 인성을 우선시 하는 교습철학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최근 미국과 유럽투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안병훈 선수에 대한 그의 지도방식이 그랬다. 안병훈 선수는 초등학교 5학년 시절에 화이트티에서 4언더~5언더 정도 칠 정도로 탁월했다. 그러나 그에게는 다른 문제가 있었다.


임 대표는 "안 선수의 단점은 플레이가 잘 안될 때 막 쳐 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면서 "그럴 때마다 장기간 클럽을 잡지 못하게 했다. 골프선수로 살아간다면 잘될 때 보다 안될 때가 더 많이 있다. 이를 생활의 일부분으로 생각하고 극복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안 선수는 동계훈련 기간에 플레이 하다 실수가 나오면 화를 참지 못해 보기플레이어로 추락하곤 했다. 임 대표는 안 프로가 화를 낸 다음에는 클럽을 잡지 못하게 하고 다른 사람의 캐디를 시키면서 지켜보도록 하면서 점점 나아졌다. 동계훈련 기간의 절반은 캐디로 보내기 일쑤였지만 그에게는 보약이었던 셈이다.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한 원포인트 레슨도 잊지 않았다.


임 대표는 "연습장에서 잘 되는데 코스에만 나오면 잘 안된다고 하는 골퍼들은 머리속에 생각이 많아져서 몸에 힘이 들어가고 스윙이 빨라진다"면서 "코스에서는 항상 50% 정도의 힘과 스윙을 하면 좋은 샷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결국 힘을 빼고 부드러운 스윙을 하라는 조언이다.


그러면서 그는 "그린피에 포함된 특별소비세가 조금 내려가야 한다"는 말을 덧붙였다. 한국 골프의 발전을 위해 고칠 점을 묻자 임 대표는 "골프의 대중화가 돼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세금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임진한 대표와의 일문일답.


-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에 집중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 요즈음 아마추어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골퍼로서, 앞으로 골프 활성화를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많이 생각하고 있고 실천하려고 하고 있다.


- 세계 50대 교습가로 선정됐다. 많은 사람들이 임 대표의 레슨을 좋아한다. 레슨도 기술인데 남다른 비법이 있는가.
▲ 나보다 훌륭한 골프지도자가 많이 있다.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조금 더 쉽게 레슨하려고 노력한다. 골프라는 운동이 너무 예민해서 잘못 이해하면 골프 스윙이 너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이해가 되도록 노력한다.


- 프로골프 선수로도 명성을 날렸다. 선수와 지도자의 차이는 무엇인가.
▲ 선수할 때는 오직 나 자신만 생각하면 된다. 지도자는 배우는 사람의 심리까지 알아야 한다. 어떤 레슨을 했을 때 어떤 느낌으로 받아 들이냐에 따라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면 백스윙 해결책 레슨을 하면 그것을 시도했을 때 몸에서 느끼는 감각까지도 알아야 다음 동작까지 레슨해줄 수 있기 때문에 레슨이 훨씬 어렵다.


- 가장 기억에 남는 라운드와 동반자는.
▲ 가장 기억에 남는 라운드는 1988년에 그 당시에 일본에서 가장 큰 대회인 던롭피닉스 오픈이다. 그 대회는 일본선수도 50여명 정도이고, 미국랭킹상위, 유럽상금랭킹 상위들만 참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가하다 보니, 하루에 갤러리가 몇만명 씩 와서 골퍼들의 실력을 관전한다. 그 당시만 해도 한국에는 프로대회에 많은 갤러리들이 오지 않기 때문에 처음 느껴보는 수많은 갤러리 속에서 플레이는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그 당시에 유럽투어 상금랭킹 1위 노란레프티와 전영오픈 우승자, 이안베이커핀치와 플레이한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 양용은, 박인비, 배상문, 안병훈 등 많은 프로선수들을 가르쳤다. 각 선수마다 장단점이 있었을 텐데 어떤 선수가 기억에 남는가.
▲ 안병훈선수가 초등학교 5학년시절에 화이트티에서 4~5언더 정도 치는 수준이었다. 그런데 가장 단점은 플레이가 잘 안될 때 막 쳐 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그럴 때마다 장기간 클럽을 잡지 못하게 했다. 골프선수로 살아간다면 잘될 때 보다 안될 때가 더 많이 있다. 그 시기를 생활의 일부분으로 생각하고 극복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 남다른 교습철학이 있다고 들었다. 선수들을 가르칠 때 우선하는 부분은 뭔가.
▲ 체력과 인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어릴 때부터 운동에만 전념했기 때문에 사회성이 조금 부족할 수 있다. 또 체력이 없으면 기본스윙이 많이 망가질 수가 있기 때문에 체력훈련을 열심히 해야 한다.


- 한국골프의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골프발전을 위해 고쳐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 여러가지 많은 부분이 있겠지만, 골프대중화가 우선돼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그린피에 포함된 특별소비세가 조금 내려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 아마추어(일반골퍼)들이 명심해야 할 가장 중요한 점 한가지를 꼽는다면.
▲ 연습장에서 잘 되는데 코스에만 나오면 잘 안된다고 하는 골퍼들이 많다. 코스에서는 목표지향적이기 때문에 머리 속에 생각이 많아져서 몸에 힘이 들어가고 스윙이 빨라지기 때문이다. 항상 코스에서는 자기몸에 50%정도의 힘과 스윙에 스피드도 천천히 스윙 하시면 좋은 샷을 할 수 있다.


* 골드에이지포럼 홈페이지 바로가기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