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추자현이 연인 우효광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20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추자현은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고 있는 남자가 있다. 중국 배우인데 유머러스하고 긍정적인 사람"이라며 연인 우효광을 언급했다.
우효광에 대해 추자현은 "알고 지낸지 3년이 넘었는데 항상 내 곁에 있어준다"며 " 이 친구를 놓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혼을 꿈꾸지 않았던 내가 이 친구라면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추자현은 "중국에서 너무 힘들고 외로웠는데 (우효광이) 힘이 돼 줬다"며 "배우의 삶과 아내의 삶을 두고 저울질을 해봤는데 막힘이 없이 우효광을 선택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우효광에 대해 '내 운명'이란 단어를 사용하기도 했다.
한편, 추자현은 1996년 SBS 드라마 '성장느낌18세'고 데뷔했으며 최근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