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추자현이 중국 배우 위샤오광과 결혼 계획을 밝힌 가운데 위샤오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7일 중국 현지 언론들은 추자현의 소속사가 "추자현과 위샤오광이 2016년께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추자현의 연인 위샤오광은 중국 단동 출신의 배우다. 다부진 체격과 훈훈한 외모로 중국서 점점 입지를 쌓아가고 있다. 그는 중국 중앙희극학원 연기과 출신으로 2002년 청춘지성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연예게에 입문했다. 이후 '워적공부여우' '아시태양' '낭연북평'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위샤오광은 배우로 데뷔하기 전 카누 선수로 활약했고, 이후에는 수영 선수로도 활동했다. 또 작곡에 소질을 보이며 가수 겸 작곡가로도 활동한 이력을 지녔을 만큼 다방면에 재능을 가진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한편 추자현은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SNS)를 통해 2살 연하의 중국 배우 위샤오광과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추자현은 웨이보에 "오늘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며 "신중하게 생각한 후에 글을 게재했다"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추자현은 "나는 남에게 의지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항상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었는데 그를 만나고 매일 웃는 얼굴로 하루를 시작하고 웃는 얼굴로 잠이 든다"며 위샤오광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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