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초아";$txt="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젼' 방송화면 캡처";$size="447,491,0";$no="201507231410420393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초아가 '마이리틀텔레비젼'방송 당시 "설현이 더 좋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에 재치 있게 대답했다.
초아는 지난 2월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나에게로 직캠'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 도중 채팅창을 보던 초아는 "솔직히 설현이 좋다"는 채팅창의 댓글에 잠시 실망하는 듯한 기색을 보이더니 이내 "그래봤자, 설현이 오늘 방송 안 하지"라며 재치있게 응수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후 초아는 '사뿐사뿐' 무대 의상으로 갈아입은 후 춤을 선보이는 등 열정적으로 방송에 임했다.
한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기존의 TV 스타들과 사회 각층에서 전문가들까지, 특별히 선별된 6명의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로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