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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아이리버(대표 박일환)는 13일 고음질 음원 재생기인 '아스텔앤컨' AK100 2세대를 국내에 선보였다.
이 제품은 아스텔앤컨 AK100의 첫 2세대 모델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최상급 모델인 AK240의 우수한 기능들을 이어받은 것이 특징이다. 1세대 제품보다 82% 커진 3.31인치 아몰레드 터치스크린 패널을 적용했으며, 소음을 없애주는 밸런스드 아웃 단자를 채용해 선명하고 깨끗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와이파이(Wi-Fi) 기능이 추가돼 펌웨어 업그레이드나 음원 구매가 용이하다.
가격은 109만원이며, 아이리버는 전 구매고객에게 그루버스 MQS(고음질 음원) 50곡, 대용량 보조 배터리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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