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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외환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KEB 윙고 대학생 홍보대사 2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학생 홍보대사는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총 59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약 4개월 동안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대외홍보 및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학생 홍보대사 전원에게는 활동기간 동안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 우수팀 및 활동 우수자에게는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외환은행 입행 지원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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