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일본 여행 왕복 항공권 값 벌었다"…생돈 안 날리고 교통비 아끼는 꿀팁 [혜택의정석]

시계아이콘01분 56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알고 쓰면 보너스, 모르고 쓰면 생돈 날려
정액·환급·자동최적화…교통비 절감 모델 진화

편집자주'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아낀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지만 정작 나만 모르고 지나치는 것들이 많습니다. [혜택의 정석]에서는 일상 속에서 알아두면 돈이 되고 모르면 손해 보는 유용한 소식들을 전합니다.

#경기도 수원에서 서울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이모씨(27)는 최근 동료와 점심을 먹다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됐다. 매일 같은 광역버스와 지하철을 타지만 교통비 실 지출액은 크게 달랐던 것이다. 이모씨는 일반 신용카드를 사용했고 동료는 환급형 교통패스를 등록해 매달 3만 원 안팎을 돌려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본 여행 왕복 항공권 값 벌었다"…생돈 안 날리고 교통비 아끼는 꿀팁 [혜택의정석]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모습. 아시아경제DB
AD

누군가에게는 매달 나가는 '생돈'이 준비된 누군가에게는 '보너스'가 된 셈이다. 연간으로는 약 36만원 차이다. 이동 경로는 같았지만 어떤 카드를 쓰느냐는 '설정' 하나가 지갑 사정을 갈랐다.


이 같은 수치는 정부 통계로도 확인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K-패스 이용자의 월평균 환급액은 1만8000원으로 이용자들은 평균적으로 교통비 지출의 약 26.6%를 현금으로 되돌려받고 있다.


어떤 시스템을 선택해 두느냐에 따라 누군가는 매달 지출액의 4분의 1 이상을 되찾는 반면 누군가는 동일한 서비스에 불필요한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정책의 유무가 아니라 '그것을 알고 미리 설정해 두었는지'가 매달 통장 잔고를 가르는 기준이 된 셈이다.

"매달 3만원씩 아낀다"…기후동행카드 이용자 10명 중 9명 '만족'
"일본 여행 왕복 항공권 값 벌었다"…생돈 안 날리고 교통비 아끼는 꿀팁 [혜택의정석] 기후동행카드의 홍보 전단지가 붙어있는 모습. 아시아경제DB

정액형 모델의 대표 사례인 서울의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원대 금액으로 서울 시내 대중교통과 따릉이, 한강 리버버스까지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러한 무제한 혜택은 실질적인 수치로 증명된다. 서울연구원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506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기존 요금 체계 대비 월평균 약 3만원의 교통비를 절감했다. 확실한 비용 감소 효과 덕분에 이용자 92.9%가 만족(매우만족·만족)한다고 답했으며 90.1%는 정책을 긍정적(매우긍정·긍정)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경기·인천은 '환급 범위 확대' 전략

수도권 지자체는 환급 범위를 넓히는 방식으로 차별화했다. 경기도의 'The 경기패스'와 인천시 'I-패스'는 기존 K-패스의 월 최대 60회 환급 한도를 없애고 60회를 넘어선 초과 이용분까지 되돌려주는 무제한 환급 제도를 실시 중이다. 이에 더해 청년 혜택이 만 19세에서 34세까지인 K-패스와 달리 청년 기준을 만 39세까지 완화해 할인율을 높였다.

"일본 여행 왕복 항공권 값 벌었다"…생돈 안 날리고 교통비 아끼는 꿀팁 [혜택의정석] 경기버스를 이용할 시 리워드를 적립해주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의 모습. 기후행동 기회소득

경기도는 여기에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통해 추가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걷기와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이용 등 탄소 감축 활동을 하면 연간 최대 6만원을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기존 교통비 환급금에 기회소득 인센티브를 결합하면 경기도 거주 청년 기준 연간 40만 원을 웃도는 실질 혜택도 가능하다. 정책을 알고 활용하는 것만으로 매년 일본이나 동남아 왕복 항공권 한 장에 해당하는 금액을 아낄 수 있는 셈이다.

2026년 '모두의 카드' 시대… 이동 패턴이 기준

과거에는 '월 7만7000원'이 선택의 기준이었으나 2026년 현재는 계층별 환급률과 이동 패턴에 따라 기준이 더 정교해졌다. 대중교통 이용 횟수가 적은 일반인이나 환급률이 높은 청년·저소득층은 환급형(K-패스)이 서울 내 이동이 잦은 헤비 유저는 정액형(기후동행카드)이 유리하다.

"일본 여행 왕복 항공권 값 벌었다"…생돈 안 날리고 교통비 아끼는 꿀팁 [혜택의정석] 기존 알뜰교통카드 사업을 대체하는 'K-패스'가 서비스를 시작한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에서 직장인들이 지하철을 이용해 출근하고 있다. K-패스는 서울에서만 사용 가능한 정액권인 기후동행카드와는 달리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사용할 수 있고 월 15회 이상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이용 시 다음달에 지출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준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복잡한 계산이 어렵다면 2026년 도입된 '모두의 카드'가 좋은 선택지다. 모두의 카드는 K-패스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기존 K-패스 이용자라면 카드를 재발급받을 필요 없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유형은 '일반형'과 '플러스형' 2가지로 나뉘는데 교통 수단별로 요금이 다른 점을 감안해 일반형은 1회 이용 요금(환승 금액 포함)이 3000원 미만인 교통수단에만 적용되고 플러스형은 모든 대중교통 수단에 대해 환급이 적용된다.


미리 기본형(기존 K-패스 환급방식)이나 모두의 카드 환급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사후에 K-패스 시스템에서 해당 월의 이용 금액을 합산해 환급 혜택이 가장 큰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하는 시스템이다. 조건을 따지지 않아도 누구나 최적의 값을 돌려받을 수 있는 스마트한 장치가 마련된 것이다.


AD

교통비는 매달 빠져나가는 고정비인 만큼 무심해지기 쉽다. 그러나 고물가 시대에 교통비는 더 이상 단순 고정비가 아니다. 이용자의 노력으로 필수 지출을 매달 확실한 비용 절감으로 전환할 수 있는 이른바 '전략적 소비'의 영역이 됐다.




박은서 인턴기자 rloseo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008:19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 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