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컴백을 앞둔 가수 지나가 신곡 ‘웁스!’에서 비투비의 정일훈과 호흡을 맞췄다.
지나는 8일, 큐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를 통해 메인 재킷 이미지 등을 공개했다.
새 음반 명인 ‘Beautiful Kisses‘는 보통 편지글의 마지막에 사랑을 담아 건네는 메시지로 음반 전체의 트랙이 사랑의 벅찬 감정을 담은 연애편지 같은 음반이라는 의미로 명명됐다.
특히 이번 음반에서는 그간 남성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 온 지나 본연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을 아름다운 키스처럼 녹여냈다. 연인 사이에 느끼는 사랑의 감정들을 각 트랙에 위트 넘치는 가사로 담아 듣는 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
타이틀곡 ‘웁스!’는 지나의 아름다운 음색과 톡톡튀는 댄스곡으로 인기를 얻은 바 있는 전작들에 비해 한층 상큼하고 멜로디컬한 전개가 돋보이는 곡이다.
‘웁스!’는 지나의 ‘내 사람이라서’를 작업한 작곡가 임상혁과 손영진이 의기투합했으며 비투비에서 정일훈의 랩피처링에 참여했다.
한편 지나의 미니 4집 음반 ‘Beautiful Kisses’는 오는 14일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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