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써니전자가 사흘째 하한가를 기록했다.
써니전자는 21일 오후 1시40분 현재 전일대비 14.95% 급락한 3955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38% 이상 급락했다.
써니전자는 지난 18일 장 종료 후 송태종 전 대표이사 부사장이 자진 사임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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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기자
입력2013.02.21 13:45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써니전자가 사흘째 하한가를 기록했다.
써니전자는 21일 오후 1시40분 현재 전일대비 14.95% 급락한 3955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38% 이상 급락했다.
써니전자는 지난 18일 장 종료 후 송태종 전 대표이사 부사장이 자진 사임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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