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써니전자가 안랩 출신의 송태종 대표이사가 사임했다는 소식에 하한가로 떨어졌다.
19일 오전 10시31분 현재 써니전자는 전일대비 960원(14.93%) 내린 5470원에 거래되며 3거래일 만에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전일 써니전자는 장 종료 후 공시를 통해 송 대표가 자진사임함에 따라 곽경훈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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