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DIY 초콜렛, 사랑을 사냐? 난 만들었어

시계아이콘01분 5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직접 만들어 정성 개성 듬뿍...워터백으로 꽃다발 풍성하게

DIY 초콜렛, 사랑을 사냐? 난 만들었어
AD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으로 마음을 전하는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왔다. 평소 전하지 못한 마음을 고백하려는 사람이라면 1년에 단 하루뿐인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만발의 준비가 필요하다. 값비싼 선물만으로는 진심을 전하기 어렵다. 중요한 것은 정성과 기억에 남을 로맨틱한 분위기다. 평소에 전하지 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멋진 추억을 만들어주는 것이야말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선물이다.


◆달콤한 초콜릿에 정성 듬뿍=발렌타인데이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초콜릿이다. 최근 유명 초콜릿 브랜드가 속속 국내에 진출해 인기를 끌고 있지만 특별한 이 날을 위해 직접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남자친구의 입맛에 맞게 씁쓸한 다크 초콜릿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 아몬드면 충분하다. 뜨겁게 끓인 설탕물에 아몬드를 넣고 걸쭉해질 때까지 저어준 뒤 낱개로 분리한다. 냉장고에 잠시 식혀준 뒤 초콜릿으로 코팅하면 된다.


오븐이나 별도의 조리도구 없이도 시중에서 파는 초콜릿을 완성할 수 있다. 화려한 색감이 조금 아쉽다면 마카롱이나 과일이 얹어진 쿠키 등 색감이 고운 디저트를 함께 곁들여 식탁을 꾸며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음식 자체 자체로 하나의 인테리어가 되어 둘만의 시간을 장식해 줄 것이다.

손수 만든 초콜릿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정성이 담긴 포장이다. 크기가 멋대로라 포장하기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삼각뿔 형태의 포장으로 개성을 드러내거나 투명한 비닐 활용해 세련되고 감각 있는 랩핑을 선보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DIY 초콜렛, 사랑을 사냐? 난 만들었어

◆볼륨감 넘치는 플라워 선물=꽃만큼 사랑을 전하는데 제격인 선물이 또 있을까. 화려함과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갖고 있는 꽃이야말로 발렌타인데이를 맞은 연인에게 마음을 전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데이트 내내 들고 다니기가 불편하다. '남자가 왠 꽃?'이란 듯 쳐다보는 남들의 시선도 신경 쓰이고 손발이 오글거린다.


이럴 땐 꽃다발을 쇼핑백에 담아 연출해 보자. 만들어진 꽃다발 밑부분을 비닐로 감싼 뒤 물을 담아 화기대용 워터백을 만들어 쇼핑백에 담으면 완성이다. 들고 다니기 편리할 뿐 아니라 모던하고 독특한 감각을 자랑할 수 있다. 이때 쇼핑백의 크기는 꽃다발 보다 약간 작은 크기를 선택하자.


쇼핑백보다 약간 높게 꽃다발이 솟아나와야 볼륨감과 화사함을 부각시킬 수 있다. 쇼핑백 컬러는 블랙이나 초콜릿, 와인 등 심플하고 어두운 색상이 좋다. 꽃의 색감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만드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받는 이의 취향을 고려해 미리 주문하는 프리미엄 꽃 선물을 알아보자.


까사스쿨은 유명 플로리스트의 스타일링 감각이 돋보이는 플라워 기프트를 선보인다. 선물용 부케부터 플라워 오브제, 미니정원 등 보기에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이색적인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가격대는 6~18만원대이며 까사스쿨 홈페이지(www.casaschool.com)이나 유선(02-3442-1504)상으로 구입 가능하다.


◆눈과 입이 즐거운 이색 센터피스=둘만의 시간을 마련했다면 로맨틱함을 부각시켜줄 테이블 세팅이 필요하다. 허윤경 까사스쿨 차장은 "반짝이는 조명이나 풍선이 식상 하다면 테이블 중간에 센터피스를 놓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며 "보통 꽃을 이용한 센터피스를 사용하지만 발렌타인데이인 만큼 꽃과 함께 초콜릿과 컵케익을 활용하면 화사한 색감이 매력적인 이색 센터피스를 만들 수 있다"고 조언했다.


종이로 만든 머핀 컵에 레드 계열의 장미나 수국, 카네이션 담아 트레이에 보기 좋게 담아도 간편하다. 케이크 스탠드를 활용해도 좋다. 케이크 스탠드 맨 위에는 초콜릿과 마시멜로, 그 아래는 플라워 머핀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칸칸이 아이템을 달리 배치하는 것 만으로도 훌륭한 센터피스가 완성된다.


센터피스 중앙에 초콜릿 색의 양초를 장식하면 로맨틱함이 두드러진다. 촛불이 내는 은은한 불빛과 꽃의 화려한 색감이 조화롭게 매치돼 발렌타인데이의 무드를 한껏 살릴 수 있다. 아로마 향초를 활용하면 향기가 퍼져 파티 분위기를 살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실내에 잡다한 냄새 제거에도 도움이 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