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세계 최대 소셜커머스 업체인 그루폰은 14일(현지시간) 예상을 뛰어넘는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이 날 그루폰은 비용을 포함한 1분기 순익이 163만달러(주당 2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5593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9%가 증가했다. 전문가 예상치는 주당 1센트 순익에 매출 5306억달러였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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