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학력 不問 채용시대..다시 보이는 고졸 출신 별들

시계아이콘01분 5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최병렬 이마트 사장-40년간 한우물 빈틈없는 자기관리
김효준 BMW 사장-수습시절부터 휴가내내 사업장 순회
장인수 오비 부사장-'남보다 더' 항상 가슴에 품고 일해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학벌? 난 주눅들지 않았다. 오직 실력으로만 승부했다.'

학벌 풍토가 판치는 세상에서 당당히 살아남은 주인공들이 있다.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렵다는 국내 주요 대기업 임원 경쟁에서 오로지 실력으로 인정을 받은 고졸 출신 임원들이다.


대우조선해양,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잇달아 고졸 신입직원 채용을 확대하기로 방침을 정하면서 고졸 출신 임원들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은 몇 배 더 노력하는 열정 끝에 소위 '성공 반열'에 들 수 있었다.

학력 不問 채용시대..다시 보이는 고졸 출신 별들 최병렬 이마트 대표
AD

최병렬 이마트 사장은 고졸 출신으로 정상에 오른 대표적인 CEO다. 최 사장은 목포고를 졸업한 1974년 신세계에 입사한 후 40여 년 간 한우물만 팠다. 1996년 이마트 사업부로 넘어오면서 승승장구하기 시작, 판매담당 상무와 판매본부장 등으로 근무했다.


2004년 12월 신세계 계열사인 신세계푸드 대표를 역임했으며 2009년 12월에 이마트 대표로 선임됐다. 사내에서는 '최틀러'라는 별명으로 통하는데, 빈틈없는 자기관리와 기대를 넘어서는 성과를 일궜다는 점 때문이다.


학력 不問 채용시대..다시 보이는 고졸 출신 별들 정흥만 목포신항만운영 부사장

한라그룹 계열사인 목포신항만운영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정흥만 부사장도 고졸 출신으로 CEO까지 오른 주인공이다. 올해 초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했는데, 그룹 내에서는 정 부사장을 '고졸 신화'의 주인공으로 평가할 정도다. 선린상고 졸업과 동시에 1977년 현대건설로 입사해 쿠웨이트, 예멘 등 해외 건설현장을 누볐으며 1992년 한라건설과 인연을 맺었다. 한라산업개발을 거쳐 목포신항만운영 운영본부장을 역임했다.


학력 不問 채용시대..다시 보이는 고졸 출신 별들 장인수 오비 부사장

서울 대경상업고등학교 졸업한 후 직장생활을 시작한 장인수 오비 부사장도 입지전적의 인물로 통한다. 장 부사장은 1980년 진로에 입사하면서 주류와 인연을 맺었다. 그는 고졸 출신이라는 한계를 이겨내기 위해 '남보다 더'라는 말을 항상 가슴에 품었다고 한다. 남들보다 더 노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은 익히 알려진 고졸 CEO다. 김 사장은 덕수상고를 졸업하고 곧바로 직장생활을 시작했는데 고졸 출신이라는 한계를 벗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는 "수습사원 시절에도 휴가 내내 전국 사업장을 돌았다"며 사회 초년병 시절을 술회하기도 했다. 또 자신이 입사했던 회사가 한달 만에 망하자 직원들의 취업을 직접 돕기도 했다.


학력 不問 채용시대..다시 보이는 고졸 출신 별들 김효준 BMW 코리아 사장

CEO는 아니더라도 고졸 출신 임원들은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삼성그룹에는 약 10여 명의 고졸 임원이 있는데, 이 가운데 5명이 삼성전자와 삼성SDI에 근무중이다.


1760명에 달하는 삼성전자 임원 중 이석명 중국본사 전무(마산상고)를 비롯해 반상조 재경팀 상무(경남상고), 남정현 제조기술센터 상무(천안공고), 임재순 생활가전사업부 연구위원(용산공고) 등 4명이 고졸이며, 삼성SDI에는 변재태 브라운관사업부 상무(마산상고)가 유일하다.


학력 不問 채용시대..다시 보이는 고졸 출신 별들 조성진 LG전자 부사장

LG전자에서는 조성진 부사장(세탁기 사업부장)이 대표적인 고졸 출신 임원이다. 그는 용산공고 졸업한 이듬해인 1976년 LG전자 전기설계실로 입사해 1995년 세탁기설계실 부장을 역임했다. 2001년에는 연구위원, 2005년 세탁기사업부장 상무를 맡기도 했다.


LG이노텍의 유승옥 상무(PCB사업팀장)는 회사 내 최초 고졸 출신 임원이다. 평택기계공고를 졸업한 후 1982년 LG이노텍에 입사, 28년간 줄곧 인쇄회로기판(PCB) 생산기술 분야를 담당해왔다. 특히 1985년 기능올림픽에 참가해 금형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LG그룹은 최근 들어 고졸 인력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LG디스플레이는 하반기부터 생산라인에 근무하는 기능직을 대상으로 '전문위원'과 '임원' 직급체계를 두기로 했다. 이르면 올 하반기 LG디스플레이에서도 고졸 임원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외에 박근형 넥센타이어 OE담당 상무와 정서교 만도 하얼빈법인장(상무)도 숨어 있는 고졸출신이다. 이들은 입사후 30년 이상을 한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끈기'와 '열정'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일부 임원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만 고졸 출신이 우대받기 위해서는 갈길이 멀다. 주요 그룹에서 현대차그룹의 경우 1115명의 임원 가운데 고졸은 전무하다. SK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업종별로는 정유ㆍ석유화학, 해운에서 고졸출신 임원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일부 기업의 고졸 인력 육성을 새로운 시도로 평가하면서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학력의 거품을 뺄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다. 다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