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호기자
입력2011.05.09 16:36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삼영화학공업은 9일 이경희 씨가 20만주를 장내매도 한 것을 비롯해 이원희 씨, 이지연 씨도 각각 20만주씩을 장내매도 했다고 공시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05 15:06
사회
11.05 19:12
11.05 22:36
11.05 14:06
문화·라이프
11.05 22:00
11.06 00:31
11.05 22:18
11.05 21:34
정치
11.05 18:22
11.05 20:35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