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삼영화학이 액면분할 후 거래 재개 첫날 상한가로 치솟았다.
4일 오전 9시18분 삼영화학은 시초가 대비 14.92% 급등한 4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영화학은 2월9일 액면가 5천원인 주식 1주를 500원짜리 10주로 나누는 액면분할을 결정했고 이날 첫 거래를 시작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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