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액분 효과 끝?' 삼영화학·신풍제약 하루만에 ↓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5초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지난 4일 액면분할 후 첫거래에서 급등세를 기록했던 삼영화학과 신풍제약이 6일 1거래일만에 약세로 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19분 신풍제약은 전일대비 2.48% 내린 4330원에 거래중이다.

신풍제약은 액분 후 첫 거래 기준가격으로 4100원을 기록한 이후 전일 8.29% 급등 마감했었다.


삼영화학도 이날 2.28% 내린 4290원으로 전거래일 상한가 마감에서 하락 전환했다.

삼영화학은 지난 2월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활성화를 위해 주식분할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주당 액면가는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발행주식수는 340만주에서 3400만주로 늘어났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