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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건설株, 쉬었으니 다시 '가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8초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건설주들이 급등세를 재개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27분 현재 GS건설이 5.06% 급등하고 잇는 것을 비롯해 대림산업이 4.07%, 현대건설이 3.44% 오르고 있다. 대우건설 현대산업 등도 동반 오름세다.

건설주들은 현대건설이 연초 7만원 수준에서 25% 이상 오르는 등 올들어 초강세 행진을 이어왔다. 해외수주 모멘텀에 국내건설 경기가 바닥을 쳤다는 인식에서다.


이같은 급등세는 최근 단기 과열에 대한 부담으로 이어지며 지난주말부터 소폭 조정양상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최근 하루 이틀의 조정으로 다시 상승에너지를 축적한 것으로 보인다"며 "업종별 순환매 장세에서 건설주들에 다시 매기가 몰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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