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유닛을 결성한 빅뱅의 지드래곤과 탑(이하 GD&TOP)이 컴백 3주차 만에 공중파 첫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GD&TOP은 9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첫 정규음반 트리플 타이틀 곡 중 하나인 '하이 하이'(HIGH HIGH)로 뮤티즌 송을 수상했다.
이로써 GD&TOP 지난해 12월 19일 첫 컴백 무대를 선사한 이후 22일째 되는 날 공중파 음악프로그램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또 GD&TOP은 이날 수상으로 지난해 12월 30일과 올해 1월 6일 케이블방송 Mnet의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에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하이하이' 무대에서 GD&TOP은 폭발적인 래핑과 리듬의 중독성 있는 음악을 선보였다.
아울러 GD&TOP은 카리스마가 곁들여진 화려한 패션과 눈길을 사로잡는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GD&TOP은 음반 수록곡 중 '뻑이가요', '하이하이', '오 예' 등 3곡의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활동한다. 세 노래 모두 지드래곤과 탑이 함께 작곡 작사에 참여했다. 특히 '오 예'는 2NE1의 박봄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동방신기, GD&TOP, 티아라, 아이유, 시크릿, 씨스타, Joo, 팀, 인피니트, 정재욱, 달샤벳, 디셈버, 포커즈, JJ, 써니싸이드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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