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평가제도 도입... '소비자평가단' 발대
현장 의견 수용해 회사경영전략에 적극 반영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동부화재가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소비자평가제도를 도입한다.
동부화재(005830)는 21일 자동차보험 및 장기보험에 가입한 자사 고객뿐만 아니라 가망고객이 포함된 30~40대 기혼여성 25명을 소비자패널로 위촉하고, 동부금융센터에서 제1기 소비자평가단 발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소비자패널은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각종 상품 및 고객서비스에 대한 체험 및 평가, 금융상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 조사, 상품 개발 아이디어, 서비스 만족도에 대한 개별활동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한달에 1회씩 간담회에 참석해 활동 결과에 대해서 발표할 계획으로, 이들 소비자패널은 6개월간 동안의 소비자평가단 활동을 마친 후 관련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그 동안의 연구결과를 전달할 계획이다.
동부화재는 전달된 결과를 토대로 이들이 제시한 전략 방향과 아이디어, 개선점을 회사경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선발된 소비자패널의 효율적인 활동을 위해 패널용 웹사이트 및 인트라넷을 운영,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는 한편 패널의 전문성 확보 및 윤리활동 준수를 위한 교육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다.
김덕출 동부화재 CS마케팅팀장은 "이번에 위촉된 1기 소비자패널은 다양한 소비자 계층으로 구성했다"며 "고객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적극 활용해 전문성과 차별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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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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