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여성복지관 자영업자·예비창업자 대상 경영 컨설팅 지원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자영업자와 예비 창업자, 성공의 지름길로 안내합니다."
인천시 여성복지관은 오는 11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자영업자와 예비창업자들을 상대로 경영 진단, 점포 관리, 고객서비스, 세무절차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인천시 거주자 및 사업장이 인천에 위치한 자 중 근로자 5인 미만의 자영업자, 업종전환자, 예비 창업자로 선정된 업체 당 20~60만원 상당의 컨설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선착순 9명에 한해 지원하며, 신청서와 신분증ㆍ사업자등록증 사본(자영업자에 한함)을 지참하고 여성복지관에 방문하거나 하거나 팩스(032-434-6439)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식은 여성복지관 홈페이지(http://women-center.incheon.go.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문의 032-440-6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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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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