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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철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케이에스알(대표 오가영)은 유전 평가의 국제적 전문기관인 노르웨이 PGS사로부터 샬바잘가노이광구의 가채자원량(Recoverable Resources)이 최소 3억1000만 배럴에서 최대 3억 8000만 배럴에 달한다는 공식 평가보고서를 제출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PGS사가 공식 평가한 자원량 3억1000만~3억8000만 배럴이 개발과정을 거쳐 본격 생산에 들어갈 경우 한국의 해외유전 개발 건 중 최대 성공사례로 꼽히는 '베트남 15-1 광구' 가채매장량(7억2000만 배럴)의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한편 앞으로 탐사시추작업을 통해 총 매장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 관계자는 "잘가노이 구조 면적이 샬바에 비해 5배 가량 크고 배사구조가 전체 광구에서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다양한 석유트랩이 존재해 다량의 원유가 집적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밝혔다.
케이에스알은 광구 지분 65%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35%는 국내 유전개발펀드와 자원개발 전문 투자자 등이 소유하고 있다. 이번에 공식 평가받은 케이에스알사의 광구는 최소 195억 달러의 자산가치를 지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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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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