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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故 장자연의 전 매니저 김 대표의 송환이 앞당겨졌다.
당초 김 대표는 3일 오후 12시 50분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출국 예정이었다. 하지만 한국 여론의 관심 등으로 인해서 김대표의 입국이 빨라진 것.
경찰 측은 "일본 당국과 협의해 김 대표의 송환을 빨리 앞당기기로 해서 일본에서 오전 9시 25분 비행기를 탔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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