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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장쯔이(章子怡)가 영화 '매란방' 촬영 7개월 동안의 소감을 전했다.
장쯔이는 24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매란방'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7개월간의 촬영은 힘들었지만 즐거웠던 시간"이라고 말했다.
장쯔이는 극중 매란방의 인생과 예술에 큰 영감을 준 여인이자 남장전문 경극배우 맹소동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전문 경극 배우의 지도 아래 촬영현장과 집만을 오가며 혹독한 훈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3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장쯔이는 "영화 촬영 전 2달 여간 훈련과정이 있었고 7개월동안 촬영했다"며 "새로운 예술을 공부하고 모방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집의 주방을 그 시대처럼 만들었다. 또 사방에 거울을 달아 그 시대 습관을 다 배우려고 노력했다. 맹소동이 되기 위해 학생의 신분으로 돌아가 열심히 노력했다. 힘들었지만 즐거웠던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매란방'은 신도 뛰어 넘을 수 없었던 재능을 가진 전설의 천재 경극배우 매란방이 운명의 여인마저도 버리고 오르고 싶었던 최고의 무대를 그린 영화다. 다음달 9일 국내 개봉.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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