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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가 파행으로 치닫고 있는 국회의 모습을 코믹하게 비판했다.
'개콘'의 한 코너인 '도움상회'가 4일 방송에서 폭력으로 얼룩진 국회의 모습을 패러디한 것.
'도움상회'에서 몸에 국회 마크를 단 두 사람이 등장해 격투를 벌이자 도움상회의 직원인 김성호와 김대범이 등장, "격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꼬집었다.
이들은 "국제적으로 개망신을 시키시네요"라고 비판했으며, '57분 교통정보'를 패러디한 '57분 고통정보'에서는 "전세계 어디를 가든 시비를 걸어 맞짱을 뜰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체험 삶의 현장'을 패러디한 '체험 격투 현장'의 진행자는 "서민들은 땀흘리고 있는데 싸우고 있구나"라며 국회 정상화를 촉구했다.
하지만 방송 후 '개콘' 시청자 게시판에는 "'도움상회'가 야당인 민주당을 표적 삼아 비판한 것 같다" 등의 지적이 줄을 잇고 있다.
김부원 기자 lovekb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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