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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 단속하는 공무원
김현민
기자
입력
2018.08.02 17:58
카페와 패스트푸드점 내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 여부에 대한 단속이 시작된 2일 서울 종로구청 일회용품 규제 단속 공무원이 관내의 커피전문점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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