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니, 제3회 애프터 패션 위크 파티 개최

▲애프터 패션 위크 포스터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페로니는 제3회 '애프터 패션 위크(After Fashion Week)'파티가 오는 11월 8일 저녁 7시 도산공원 앞 이탈리안 레스토랑 '그랑씨엘(Grand Ciel)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애프터 패션 위크 파티는 서울패션위크의 열기를 이어나가고자 기획됐다.이번 파티는 '서울 텐 소울(Seoul's 10 Soul)에 3년 연속 선정된 이석태 디자이너를 초청해 1990년대 스트릿웨어를 콘셉트로 미니 패션쇼를 펼칠 예정이다.주최 측 관계자는 "매년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파티를 준비해 패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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