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2월 19일 삼성전자, LG유플러스와 1020 미래세대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모바일·통신 분야 3사가 협력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1020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기반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1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렸으며,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 총괄 부사장, 이재원 LG유플러스 부사장 등 3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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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1020 타깃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삼성월렛머니' 서비스 홍보 ▲우리은행 고객 대상 휴대폰 특판 등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모바일과 간편결제 이용이 활발한 1020 세대를 중심으로 실질 혜택을 제공하는 공동 마케팅에 초점을 맞췄다. 정 행장은 "이번 협업은 금융 서비스에 모바일·통신 서비스를 결합해 미래세대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미래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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