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수 카테고리 최초
빅토리아 총 25종 플레이버로 확대
웅진식품은 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의 새로운 플레이버로 '멜론'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과자와 유제품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멜론맛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탄산수 카테고리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맛이다.
'더 빅토리아 멜론'은 달콤하게 퍼지는 멜론향과 톡 쏘는 청량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여름 시즌에 특히 잘 어울린다. 이번 출시로 더 빅토리아는 총 25종의 플레이버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신제품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신상위크' 프로모션을 통해 단독 선론칭되며, 오는 31일까지 최대 3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27일 진행되는 '신상잇쇼' 라이브 방송에서는 전용 쿠폰을 통해 최대 37%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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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탄산수 브랜드 매니저는 "더 빅토리아 멜론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된 멜론맛 트렌드에 맞춰 선보인 제품"이라며 "톡 쏘는 탄산의 청량감에 달콤한 멜론향을 더해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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