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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육아휴직 대체인력 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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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시행…10일부터 신청 접수
기업은 인력난 해소·구직자엔 일자리

광주시, 육아휴직 대체인력 200만원 지원 광주시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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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육아휴직자 업무 공백을 해소하고 기업의 안정적 경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사업'을 시행, 오는 10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에 육아휴직자 대신 고용되거나 파견된 근로자가 일정 기간 근무할 경우 지원금을 근로자에게 직접 지원하는 제도다.


대체인력 근로자가 취업 후 3개월 근무하면 100만원, 6개월 때까지 근무하면 추가 100만원씩 1인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구직자가 기간제·시간제인 대체인력 일자리를 선호하지 않으면서 기업이 대체인력을 찾기 어렵다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다.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구직자에게는 대체인력 일자리를 선택할 수 있는 유인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채용된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로 고용노동부 육아휴직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받는 우선지원 대상기업 소속이어야 한다. 신청은 10일부터 광주시 누리집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 후 요건을 충족하는 근로자 200여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광주고용노동청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업을 통해 대체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 재직자들이 자유롭게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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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 사업은 청년·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중소기업 구인난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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