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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신임 행정국장에 노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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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직 공무원 749명 정기인사
나주도서관장 박진수 승진 임용

전남도교육청은 내년 1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퇴직 등으로 발생하는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 인사와 결원기관 충원 등을 위한 것으로, 인사 규모는 총 749명이다. 승진 97명, 전보 393명, 퇴직 준비교육·정년(명예)퇴직 등 179명, 신규임용 80명 등이다.

전남도교육청, 신임 행정국장에 노권열 노권열 신임 행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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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승진은 노권열 총무과장이 행정국장으로 임명됐고, 박진수 행정과장도 나주도서관장으로 승진해 자리를 옮겼다.


이번 인사에서 행정국장으로 임명된 노 총무과장은 1994년 광주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후 전남도의회 교육전문위원실 전문위원과 순천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 전남도교육청 재무과 경리팀장 등 여러 행정직을 거쳤다. 이후 지난 2022년 전남도교육청 총무과장을 역임했다.


총무과장에는 이선국 예산과장, 예산과장에 김종훈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 행정과장에 강성근 교육전문위원실 수석전문위원, 교육전문위원실 수석전문위원에 이정래 전남도청 교육협력관을 배치했다. 교육발전특구·늘봄 등 지역 현안 사업의 현장 안착 및 활성화 촉진을 위해 내년 1월 신설되는 글로컬교육협력과 과장에는 전남미래교육재단 김종만 서기관을 전보 발령했다.


4급 승진은 총무과 선종관 인사팀장이 학교안전공제회 사무국장으로, 홍경석 시설기획팀장이 중앙교육연수원 고급관리자과정에 2명이 각각 파견 발령됐다. 5급은 차대성 공보팀장이 장성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으로 이동하는 등 37명이 전보됐다. 심사승진제를 통해 선발된 19명의 5급 승진 대상자 중 감사관실 박영두 등 12명이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6급 이하 공무원 승진은 일선 학교와 교육지원청 근무자를 우대했고, 전보는 본인의 희망 지역을 반영한 전보서열 명부를 사전에 공개해 명부 순으로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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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민선 4기 주요 정책들이 지역 교육과 학교 현장에서 원활하게 추진하도록 지원행정과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역량을 고려해 청렴하고 공정한 인사가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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