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이 19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10시21분께 한국거래소에서 한화솔루션은 전장 대비 19.83% 오른 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를 연신 갈아치우고 있다.
최근 한국 연구진의 우주태양광 관련 개발 소식이 들려오자 투심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이태우 서울대 교수 연구팀이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을 발광효율 100%를 유지하며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새 합성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18일(현지시간) 게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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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브스카이트는 우주태양광 등에 활용되는 핵심 소재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우주 데이터센터 등을 언급하면서 관련 소재와 기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한화솔루션은 페로브스카이트와 실리콘을 결합한 탠덤셀 기술의 양산 검증을 진행 중이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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