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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 보세요"…클럽 헤드 스피드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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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닷컴 비시즌 비거리 향상 위한 방법 공개
PGA 프로 엘리엇 클럽 헤드 속도 향상법
타월, 밴드, 스피드 스틱 트레이닝 훈련

아마추어 골퍼들의 로망은 비거리다. 스코어가 나빠도 드라이버로 공을 멀리 보내면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비거리를 확보하기 위해선 근력, 스피드, 밸런스 등이 필요하다. 그중에서도 클럽 헤드 스피드가 중요하다. 이 속도를 높여야 원하는 거리를 만들 수 있다. 미국 골프닷컴은 최근 주말골퍼의 클럽헤드 스피드를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법을 소개했다.

"이렇게 해 보세요"…클럽 헤드 스피드 높이기 비시즌에 클럽 헤드 스피드를 높이는 훈련을 하면 비거리를 늘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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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는 가능한 클럽 헤드 스피드를 끌어 올리길 원한다. 티샷을 멀리 보내기 위한 ‘마법’으로 믿는다. 그러나 정답은 아니다. 더 빠르게 스윙하는 것이 비거리 늘리기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지만 스윙을 제어하지 못하면 더 나쁜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드라이버를 그냥 움켜쥐고 아랫입술을 깨물고 스윙을 시도해선 실수가 나올 수 있다. 모든 것을 순서대로 유지하기 위한 훈련이 중요하다. 미국프로골프(PGA) 골프 프로 브렌든 R. 엘리엇이 스윙 속도를 높이는데 필요한 올바른 방법을 제시했다. 그는 "드라이빙 레인지로 가서 공을 연달아 때리지 말라. 집에서 클럽 헤드 스피드를 높이는 다양한 훈련을 먼저 하라"고 강조했다.


우선 타월 스냅 드릴(The towel snap drill)이다. 작은 수건을 잡고 비틀어서 골프 클럽처럼 잡는다. 일반적인 스탠스를 하고 자연스럽게 스윙한다. 다운스윙의 최저점에서 수건을 스냅하는 것이 목표다. 손목을 재빨리 안쪽으로 꺾으면서 던지면 된다. 적절한 순간에 속도가 증가하는 느낌을 받는다. 동시에 좌우로 움직이는 힌지, 릴리스 감각 등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 거실에서 타월 훈련을 해도 기물이 파손될 위험도 없다.


다음은 저항 밴드 트레이닝(Resistance band training)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저항 밴드를 물리 치료나 회복과만 연관시킨다. 클럽 헤드 속도를 더 높이고 싶을 때도 좋은 장비다. 저렴하다. 집은 물론 여행 중 호텔 객실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문손잡이나 침대 기둥과 같이 튼튼한 것에 밴드를 고정한다. 평소 골프 자세를 취하고 골프 클럽을 휘두르는 것처럼 밴드를 당긴다. 스윙에 관련된 근육의 힘이 발달해 스윙 속도가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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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스피드 스틱 트레이닝(Speed stick training)이다. 골프 연습장에 가면 골퍼들이 스피드 스틱을 사용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종류도 다양하다. 스택 시스템(The Stack System) 같은 스윙 연습 보조기구를 이용하면 베스트다. 앱을 통해 클럽 헤드 스피드가 올라가는 것은 확인할 수 있다.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액세스하는 노력을 기울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엘리엇은 "10대 학생들이 세 가지 훈련을 통해 모두 믿을 수 없는 결과를 경험했다. 몇 달 만에 25야드 이상 더 보낸 학생도 있었다"고 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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