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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봄 최대 할인 혜택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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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4일까지 ‘봄맞이 정기세일’

㈜광주신세계(대표 이동훈)가 야외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을 맞아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31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이번 정기세일은 ‘신백 멤버스 페스타’를 테마로 내달 14일까지 총 127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광주신세계, 봄 최대 할인 혜택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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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는 이번 정기세일을 통해 봄철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즌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


본관 8층 닥터하우스, 앤스티치, 리스트는 최대 50% 할인율로 만나볼 수 있으며, 지하 1층 프레쉬파인드, 더메종, 5층과 신관 지하 1층의 와릿이즌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봄을 맞아 새단장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메트로시티 등 핸드백부터 쉬즈미스, 폴햄, 게스진, 올리브데올리브 등 여성브랜드와 본, 레노마 등 남성 브랜드를 30% 할인가로 준비했다.


제철 식재료를 올릴 봄철 식탁에 어울리는 르크루제, 놋담 등 생활 브랜드도 최대 3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또 신관 지하 1층 젝시믹스, 골 스튜디오 스포츠 브랜드와 버커루, 세컨스킨, 엘르, 게스 이너웨어 역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두부터 핸드백, 주얼리, 선글라스까지 봄나들이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한다.


아동 브랜드 블루독 베이비, 오르시떼, 닥스키즈, 피터젠슨, 압소바, 에뜨와를 비롯해 인기 생활 브랜드인 알레르망, 닥스 홈패션, 코지네스트 레노마홈, 포트메리온, 오덴세, 운현궁, 코렐, 덴비까지 20% 할인해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본관 1층 이벤트홀에서는 내달 7일까지 올해 처음으로 ‘팩토리 스토어’를 진행한다. 팩토리 스토어에서는 신세계백화점의 안목으로 큐레이팅 한 패션&라이프스타일 상품을 30~8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프라다, 끌로에, 메종 마르지엘라, 톰브라운 등 유명 해외브랜드 25여개가 참여하며 최대 80%의 할인가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같은 기간 본관 1층에서 영캐주얼 온앤온 팝업스토어도 함께 열려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신상품을 선보이며, 할인 혜택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남성 시리즈 사계절 특집과 지고트, 케네스레이디 등 미입점 브랜드 특집도 진행돼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광주신세계는 제휴카드로 구매 시 2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패션/잡화 단일 브랜드에 한해 당일 30/60/90만원 이상 결제 시 7% 신백리워드를 제공한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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